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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캠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태희는 혼자 백패킹을 떠난다. 산 정상에 올라 하룻밤을 묵으려고 했다. 그러나 보현을 만나고 왠지 모르는 위협을 느껴 한밤중에 산에서 내려오게 된다. 내려오는 길에 아영과 희순을 만나게 되고 다시 산을 올라 하루를 묵게 된다. 보현은 아영과 희순을 만나지만 어딘가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이상한 느낌이지만 크게 신경을 쓸 일은 아니다. 보현은 아영과 희순에게 모닥불을 피워주고 마시멜로까지 주겠다고 선의를 베푼다. 그런데 아영과 희순의 행동이 어딘가 이상하다. 보현의 핸드폰을 모닥불에 빠뜨리지 않나, 보현이 갖고 온 다트핀을 마음대로 던지는 등 보현에게 은근히 해를 끼친다. 보현은 점점 화가 쌓이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한다. 그러나 아영과 희순은 자신의 잘못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시멜로를 꼭 받아야겠다고 태연자약하게 요구한다. 인내심이 다다른 보현이 크게 화를 내자 희순이 손도끼로 보현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경찰 신고까지 막는다. 이때 지영까지 나타나 보현을 괴롭힌다. 이 모든 것이 지영이 보현으로 인해 무고죄로 실형을 당하고 그에 따른 분풀이로 벌인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희는 지영의 처지를 이해하도록 강요 받는다. 하지만 태희는 반발하게 되고 지영의 일파는 태희까지 괴롭히게 된다. 태희는 탈출을 감행하지만, 다시 잡히고 보현과 함께 결박된다. 결국 보현은 희순이 던진 나이프에 눈을 맞게 되어 목숨이 위태롭게 된다. 보현이 죽은 줄 알았던 지영의 일파는 도망가고 태희는 아픈 몸을 이끌고 산에서 내려오게 되지만 다시 지영과 맞닥뜨리게 된다. 지영은 태희를 순순히 데려다 주며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한다. 태희는 그런 지영을 보며 분노를 쏟아낸다. 아영과 희순은 보현을 뒤처리하기 위해 다시 산을 오르고 간신히 숨만 붙어 있던 보현이 그녀들에게 죽음을 당하려는 순간 죄수 호송 중에 탈출한 금수가 나타나 아영과 희순을 해한다. 보현은 금수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아영을 구해준다.
2024.12.02 충주 노지 솔캠
그럼 솔캠이네? 나쁘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밥 먹고 사라다빵 먹고 후식과일 먹고 과자 먹고 커피 먹고 ..먹고 먹고 계속 먹다 지쳐서... 충주 솔캠 마무리!! 다음번 오프날에도 날씨만 허락해준다면야 또 나가야지~ 어디로 갈까나?^^ #독거총각 #동천양 #솔캠 #충주노지캠핑 #충주캠핑...2024캠핑, 연천 고대산 자연휴양림에서 드디어 동계캠핑(feat. 솔캠)
그것도 솔캠으로 ㅋㅋ 저녁이 다 되어가는 시간 고대산 자연휴양림에 입성. 캠핑의 첫번째 고민은 어디가냐? 두번째 고민은 뭐 먹지? 오는길에 연천에서 오랜만에 닭갈비를 사오려다가 가게 문이 닫아서.. 전곡까지 되돌아가 닭갈비를 포장해서 올라오는 길이다. 안내소에서 캠핑장 주의사항과...루엣비든 블랙코팅 실타프 헥사 320 | 백패킹 솔캠 타프
타프와 색이 잘 맞는 텐트를 사고 싶었지만, 후보가 적고 좋은 딜을 찾기 어려워 대신 백컨트리 재너두 웜그레이 텐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색 조합이 꽤 잘 어울려서 만족하고 있다. 혼자보다 함께하는 캠핑이 많지만, 솔캠에서 유용하게 써보겠다!가을 솔캠, 나의 캠핑장비 리스트 (이지벙커, 오이스터쿨러, 파세코 캠프27...
솔캠이냐 단체캠이냐? 추울때 혹은 더울때 화목난로를 쓰느냐 안쓰느냐 등의 이유로 다른걸 들고 가죠 또 오캠, 백패킹, 노지 등에 따른 차이도... 솔캠을 주로 하다보니 1인 세팅에 최적화 되어 있는데 하나씩 알아보기로 하죠 요즘엔 최대한 미니멀(?)로 다녀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줄이고 줄인게...인천 선재오토캠핑장 - 솔캠
차박되는 자리 중 바다뷰에 화장실 멀지 않은 대충 그런 자리 주차하고 테트리스한 짐을 내려본다,,, 설렌다,,, 솔캠이라 뺀다고 뺐는 데도 많다... 여러분 텐트 사면 꼭 피칭 해 보고 가세요 이렇게 아무도 도와 줄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추억 많이 만든 첫번째 솔캠 후기 끝연천 차박 솔캠 : 연천 한탄강 오토캠핑장(6월21일~23일)
이제 가족 캠핑은 물 건너 갔고 앞으로 솔캠위주로... 집에 있는 걸 싫어하다 보니 주말만 되면 몸이 근질근질... 이번 주는 노지솔캠을 가려 했는데 한탄강 캠핑장 취소분이 생겨 바로 예약 후 다녀옴. 이곳 한탄강은 15년 전 처음 방문 후 거의 매년 한 번 이상 찾는 곳. 캠핑장 비용도...그러나 비는 내리지 않았다.(2024.06.30~07.01 화천 만산동국민여가캠핑장 솔캠)
2024.06.30 일요일 몇 달만에 솔캠을 가려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천 만산동국민여가캠핑장을 수배하는데요. 주말은 고사하고, 평일도 선호하는... 언덕에 위치해서 짐 나르기가 조금 번거롭지만 독립적이어서 솔캠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사이트에요. 그러고 보니 21번 데크는 이번이 두 번째네요....[3] 춘천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에서 첫 솔캠!
조금 익숙해졌는지 속도가 빨라진걸 느꼈다 : ) ㅋㄷㅋㄷ 솔캠용 작은 사이즈 텐트가 있으면 좋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이래서 캠핑하면 돈이 줄줄... 이유 이 날을 위해 구매한 빈슨메시프 아이테르 플러스 침낭 새벽 하늘 아침 하늘? 솔캠 성공 + 생존에 기쁨을 만끽은 오뎅과 함께 7개 다 먹음 끝!당진해양캠핑공원 평일 차박 솔캠 2024.10.17~18
솔캠은 자체는 그냥 일상이 되어버려서 몇가지의 감흥이 있다면 오로지 혼자만의 생각과 일정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런... 정리를 즐기는 자에겐 어차피 철수는 순식간 오히려 아침부터 서둘렀더니 여유가 상당하다 그대로 차안에서의 여유를 부리며 1박의 솔캠 마침.무더위 추석 연휴 휴양림 솔캠 _ 양평 백운봉자연휴양림
창은 반 쯤 열고 잤는데도 얇은 여름 침낭은 배만 덮고 잘 정도로 차가운 기운은 없었다 추석 치고는 정말 '하석'이라고 불릴 만큼 가을 같지 않았던 휴양림의 밤 그리고 처음부터 기분만 잡치지 않았다면, 오랜만에 더 없이 좋은 휴양림 캠핑이 되었을 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은 오랜만의 솔캠...포천 큰마당캠핑장 - 솔캠,폴라리스P1컴팩트 후기
이번에도 솔캠임 꼬불꼬불 캠핑장 진입로 아는 동생이 이 사진 보고 군부대 가냐고 암튼 방지턱 100개 넘는 너낌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짧은 길인데도... 아침밥 솔캠하면서 처음으로 먹은 아침밥 큰마당캠장이 나무가 많아서 좋은데 그만큼 해가 쨍쨍해져야 철수가 가능함 아침이슬 땜에 텐트가 축축...2024.10.26~27일 영양군에서 솔캠
간만에 솔캠~~~^^ 출발전 칼국수집에서 칼국수 한그릇하고 영양군으로 출발 15년전에 가봤던곳으로 추억여행을 가본당 영양군 도착해서 #영양양조장 #소풍 여기온이유는 막걸리~~~ 지역막걸리는 또 마셔줘야징 ㅋ 깔끔하니 좋넹~~~ 은하수 6도 8도가 있는데 이날은 6도만있어서 6도 한병만 샀다는 ㅠ...[충북캠핑장]음성 솔부엉이캠핑장 명당추천 여자 혼자 솔캠 차박
최애템 카즈미 아이스백, 헬리녹스체어제로, 힐레베르그10ul 오늘은 여자혼자 솔캠 장비 소개를 해볼까 한다. 오늘은 차박인데 텐트는... 여자혼자 솔캠 차박 초간단 세팅 올란도 뒤에 평탄화가 잘 된다. 니모블랭킷을 깔고, 니모조르, 트라우마침낭 미스테리윌 D팩1에 잡동사니, D팩 2에 다음날...4.12 솔캠 : 토르박스 하나로 미니멀캠핑 : 운문댐하류보
해줬는데 솔캠이니까 혼자 다 함 요령대로 하면 큰힘 안들이고 혼자서도 수월하다 (한번에 잘돼서 사실은 나도 놀람 ㅋㅋㅋ) 움막이 쳐지지않고 잘... 휴지통 솔캠이다보니 쓰레기도 별로 없어서 휴지통이 바람에 날아갈수 있다 그래서 생수 2리터를 휴지통 안에 넣어둠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엄마의 첫 백패킹 솔캠, 호명산 잣나무 숲속 캠핑장
9월 말 드디어 나의 솔캠을 떠났다 그것도 백패킹으로 ㅎㅎ 사실 아이랑 오토캠핑을 2년째 즐기다 보니 좀 변화를 주고 싶기도 하고 좀 더 다양한... 아이랑 가기 전에 혼자 연습할 겸 다녀왔지만 더 푹 빠지게 된 나의 솔캠... Start 이번에 백패킹으로 간 곳은 호명산에 위치한 잣나무 숲속...북한산 사기막 야영장 여자 캠핑 가을 솔캠 후기 A24 사이트
북한산 사기막 야영장 솔캠으로 가을 캠핑을 다녀온 우삭입니다 오늘은 서울 근교 캠핑장인 북한산 국립공원안의 유일한 야영장, 사기막... 푸르스름 솔캠에선 이렇게 조용히 책을 읽을 시간이 있어서 더 좋아요 김혜원님이 쓰신 주말의 캠핑이라는 에세이를 몇 편 읽고 잠에 들었습니다. 사기막...태안 바다랑 캠핑장에서 솔캠 그리고 목우촌 캠핑음식으로 먹방
태안 바다랑 캠핑장에서 솔캠 모처럼 올만에? 솔캠 다녀왔었죠. 태안으로 캠핑은 첨이었다죠.ㅎ 바다랑 오토캠핑장에 왔습니다. 태안으로 캠핑는 첨이고 여행도 잘 가지 않던 곳이라. 살짝 설렘도 있었어요. 예약확인과 동시에 사이트 안내와 주의사항등을 듣는데 캠장님이 매우 친절하신듯.....-
등록일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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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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